
からのテレレの音好きやわ

비와 페트라

누군가가 말했어, 언젠가 하늘은 재가 되어 떨어진다고

前奏とばす用

망상의 세상 속에서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어

경계선을 그어 버리게 되는 것도 공감각 탓으로 돌리고

거리 불빛의 바다에서 있을 곳을 찾고 있어

어딘가 가기에도

俺

이 다리는 지루함에 물들어서 움직이지 않아

お前ら

ここ\うごーかなーい/ってコーラスしたくなる

아주 조금 앞의 풍경을 보고 싶을 뿐인데

원곡만이 주는 짜릿함이 있다...

「雨が降ったら」じゃなくて「ぅあめぇが」なのほんと愛してる

サビ

ってね!

はらみだよね!?サイコーすぎる!

辺りですか?

歌詞の中にちょっとシャルルの歌詞入っててすこ

目を瞑ったらもっと豆腐が降ってしまう

最高

누군가가 말했어, 언젠가

한숨은 밤으로 둔갑해서 노래를 불러

망상의 세상 속에서 매일매일을 보내자

drop _

のあくびしてる猫が好き

好き

可愛い

상냥한 거짓을 그대로 따라한 탓에

멀어지는 목소리를 눈치채지 못해

녹아버린 달이 발 밑에 떨어져서

조용히 흔들리고 있었어

밤이 내려오면, 밤이 내려오면 분명 오늘을 탓하게 돼

シャルルと「夜」の表現が似てますね

만족할 수 없는 나날의 밑바닥에서 꿈을 꾸고 있을 뿐

~の目を逸らしてもずっと後悔と哀の隙間の所の女の人(?)の目線にはけで白い絵の具を荒く塗ったような所に後悔と哀の字が一瞬ずつだけどバッって出てくる演出してて凄い

시선을 돌려도, 시선을 돌려도 계속 후회와 슬픔의 틈새

남겨져 버리기 전에 손을 내밀어줘

のところだけ「!」がついてないから、そこはかとない哀愁漂う嘆願のような呟き感があっていい笑い飛ばしてくれ!の自暴自棄っぽさとも対比っぽくていい……

の手を伸ばしてくれ、が、蹴落飛ばしてくれ、って聞こえるの好き

비가 내리면, 비가 내리면 분명

ぐらいから後ろで鳴るドラムのドッドッドッドって音のサビを盛り上げる感じまじで癖になる

젖어가는 아스팔트를 등에 비추고 고개를 숙였어

혼자서 또 다시 내일을 기대하면서

비가 내리면, 비가 내리면 분명 뺨이 젖어버리게 돼

매말라버린 색조차도 사랑스러워질 텐데

(ゥって言ってんのか曖昧なところもあります)

(ゥって言ってんのか曖昧なところもあります)(あるコメントで返信した自分のコメントをそのまま使いました)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면 좀 더 멀리 희미해지게 돼

豆腐が降ってしまう って聴こえました

시끄러워진 빗소리 웃어넘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