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ここのエスニックっぽいメロディがめっちゃ好きなんだけどこんな感じのフレーズ満載な曲ないかなー

幼い頃からこの胸にある考え方を君なら理解してくれると思った。しかしそれは間違いだった。君もまた普通の人なのだった。「悪いやつめ。悪いやつめ。」それは心に仕舞っておくが君との距離はこれ以上埋まることはない。そうして僕はまた不幸に近づくのだ。誠実である程孤立していく。拘りが強い。頑固者。

어렸을 적부터 이 마음에 있는 사고방식을너라면 이해해 줄 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너 또한 평범한 인간이었던 거다.「나쁜 녀석. 나쁜 녀석. 」이건 마음속에만 간직해두겠지만너와의 거리는 이 이상 가까워지는 일은 없다.그렇게 나는 또다시 불행에 다가가는 거다.성실하게 있을수록 고립되어 간다.고집이 세다. 고집쟁이.

ここ好き

그들에게 오염될까보냐.이 마음의 고통이 보답받지 못하더라도죽을 때는 분명 평온하게 있을 수 있겠지.「나는 옳았던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생을 끝내는 것이 소원이다.

彼らに毒されてなるものか。この心の苦しみが報われなくても死ぬ時はきっと穏やかでいられるだろう。「自分は正しかったのだ。」そう思いながら生を閉じるのが願いだ。

いつか大人になれると思った。けれど都合よく成長することは無かった。きっとみんな無理して生きているのだ。社会は僕らに嘘を要求する。「汚くなれ」 と無言で。

언젠가 어른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형편 좋게 성장하는 일은 없었다.분명 모두 무리하면서 살고 있는 거다.사회는 우리들에게 거짓말을 요구한다.「더러워져라」라며 무언으로.오늘을 버텨내는 거짓말,내일도 거짓말을 하고,죽을 때까지 거짓말을 계속한다.순수한 채로 태어났는데!더러워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건가?죽는 편이 낫다고까지 생각한다.

今日を凌ぐ嘘、明日も嘘をつき、死ぬまで嘘をつき通す。

置いていかれている。焦燥に駈られる。しかし、

남겨진다.초조함에 사로잡힌다.하지만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다.움직이는 법을 모르겠다.어른이 되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애당초 나는 어른이 되고 싶은 걸까?

『悪さを知って子供が大人になるなら僕は子供のままでそのままで心の内は暴けない嘘をつくのなら 僕を欺く』特にシビれた。素敵すぎる。

자신의 정의를 위해양보할 수 없는 것을 위해마음에 거짓말을 계속한다.자신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면속죄하는 것도 자신이고 누구도 상처입지 않는다.내가 생각해도 지혜가 부족하다.형편 좋은 일들뿐이다.

모르겠어.
